소통 강사 정말 유명한 분이죠. 바로 김창옥 교수님인데요. 수많은 토크 콘서트와 소통으로 특히 여성 주부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최근 김창옥 교수님이 치매 증상인 알츠하이머 의심 진단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건강에 이상이 없길 바라며 오늘은 김창옥 교수님의 프로필과 정보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창옥 프로필 나이 배우자
김창옥 교수님은 제주도 출신으로 1973년 12월 17일 현재 만 49세입니다. 김창옥 님 배우자와 슬하의 2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요. 쌍둥이 아들과 딸이 있다고 합니다. 김창옥 교수님은 해병대를 전역하고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성악을 전공했고 지금은 소통강사로 활동 중이지만 1999년 뮤지컬로 데뷔를 했습니다. 외모도 출중하여 한때는 배우가 꿈이었다고 하는데요. 지금 당장 배우를 해도 전혀 손색없을 정도의 외모와 목소리를 가졌기 때문에 몇몇 영화의 카메오로 출연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창옥 강의 토크 콘서트
김창옥 교수님의 강의나 유튜브를 보면 아버지의 대한 그리움이 많이 보이는데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살아계셨을 때는 무척이나 어머니를 힘들게 하여 많은 갈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갈등과 슬픔을 강의로 표현해 내는 것이 정말 프로답고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김창옥의 토크콘서트는 매번 매진을 이어나가기에 여력이 안된다면 김창옥 리부트나 김창옥 유튜브를 통하여 힐링 강연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김창옥 치매 증상 알츠하이머
소통강사이자 스타강사인 김창옥 교수님은 알츠하이머 의심 진단을 받았다고 하여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치매 증상과 비슷하기에 자주 무언가를 잃어버리고 기억력이 감퇴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김창옥 교수님은 술을 마시지도 않는데 이런 증상이 생겨 원인을 스트레스라고 보고 있는데요. 가끔씩 집 전화번호와 집 호수까지 잃어버린다고 하니 정말 걱정이 됩니다. 이번 12월에 알츠하이머 검사를 다시 하게 되는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며 심히 걱정을 하고 있는데요. 꼭 완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은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이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는데요. 이처럼 스트레스가 우리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일으키는데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지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이겨 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