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 '같이 삽시다'로 근황을 알린 배우 안문숙은 한때 반전의 리즈 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또한 코믹한 연기로 개그맨 보다 웃긴 배우이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배우이자 방송인 안문숙의 대한 프로필과 리즈 시절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안문숙 나이 프로필
탤런트이자 방송인 안문숙은 1962년 7월 16일 출생하였으며 올해 만 61세입니다. 전라도 광주 출신으로 입담이 정말 어마어마하죠. 그래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도 많이 출연을 하였고 특히 시트콤 '세 친구'에서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캐릭터였습니다. 또한 안문숙의 어머니도 화끈한 입담으로 다수의 방송 출연을 했는데 어머니와 딸이 정말 입담하나는 최고였던 게 기억이 나네요. 현재 안문숙의 어머니 강성임 님은 2021년에 별세하였다고 합니다.
안문숙 리즈 미스롯데
짧은 헤어스타일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다소 이미지가 강한 면이 있는데요. 안문숙의 데뷔는 고등학교 시절 미스 롯데 출신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습니다. 지금도 60대이지만 굉장히 동안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안문숙은 젊은 리즈 시절 뚜렷한 이목구비로 서구적인 마스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한때 가수 환희와 거미 닮은꼴로도 유명 했었는데요. 공통적인 게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네요.
안문숙 결혼 이상형 같이삽시다
아직까지 싱글인 안문숙의 이상형은 가슴털이 있는 남자였는데요. 더 이상 가슴털에는 집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때 안문숙의 어머니가 방송에 자주 나와서 결혼에 대한 압박감을 주곤 했는데 그것 또한 개그로 승화시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