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인 12월 8일 독일 출신 방송인이죠. 다니엘 린데만이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베일에 쌓여져 많은 분들이 신부가 누군지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 오늘은 다니엘 린데만 신부와 프로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니엘 린데만 프로필 나이
다니엘 린데만은 1985년 10월 16일 독일 서독 출생으로 올해 만 38세입니다. JTBC 비정상회담으로 대중들에게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후로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니엘은 피아니스트인데요. 외할아버지와 가족들이 악기를 하나씩 다룰줄 알고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아 다니엘도 남다른 피아노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 출신으로 독일인들은 자동차, 맥주, 축구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다니엘은 이 3가지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일각에서는 다니엘이 독일인이 아니다라는 웃픈 이야기 있습니다.
다니엘 린데만 신부 누구 결혼식
이번 다니엘 린데만 결혼식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호텔에서 진행이 되었는데요. 사회 전현무가 맡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합니다. 아직 까지 다니엘의 신부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없는데요. 다니엘은 2년간 교제를 했다고 하는데 첫만남은 친구들과 동해 쪽에 카페를 가서 처음 신부를 봤다고 합니다. 그당시 다니엘은 옆에서 독일말로 사진 찍어달라고 해서 봤는데 뭔가 종소리가 같은게 들렸다고 합니다. 현재 다니엘 린데만 신부의 알려진 정보로는 독일어가 능통한 아름다운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분이라고 합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